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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탄원서-부산시 위기청소년교육센터 직장내 언어폭력 정혜임 2020.09.25
첨부파일

탄 원 서

소 속 : 부산시위기청소년교육센터
이 름 : 정혜임

저는 부산시위기청소년교육센터에 9월1일자 부터 근무하고 있는 정혜임입니다.
부산시위기청소년교육센터는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내에 있으며 두 명의 팀원이 근무해야 함에도 현재 혼자서 두 명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1월~9월 까지 실시되지 못한 여러 가지 사업과 프로그램 및 회계업무 등 혼자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업무적인 고충도 두 배인 상황이지만 업무관련해서는 불편해 하거나 거부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정리되지 않는 심리적인 억압과 인격적인 모멸감, 모욕감, 신체적으로는 호흡이 힘들고 머리에는 쿵쿵 소리가나고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2020년 09월 23일 약 11시경 품의서 결재를 받기 위해서 이조경 소장님실에 갔습니다. 몇 가지 결재 서류들 중 기관방문 회의비 및 선물 비용관련 품의서가 있었습니다. 이조경 소장님께서 보시더니 “아니~ 이거 어떤 근거로 삼만원 하는 건지, 기관방문 여비도 있는데 회의비가 발생 하는 게 맞는지, 계획서 가지고와”라고 하시며 소리를 지르면서 짜증난 목소리 톤으로 화를 내는 언행을 표현 하셨습니다.
그래서 소장님께 팀장님 말씀이 계셨고 품의서 작성 후 팀장님께 보여드리고 결재 왔다고 말씀 드렸더니, 순간 이조경소장님께서는 “변명하지마”라고 하며 더 큰 목소리로 화를 내며 지적하셨습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 스러웠고 진땀이 났으며 머리가 몽롱한 상태로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짜증과 빠른 말투로 “계획서가지고 오라고 계획서”라고 반복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힘든 상황 이었지만 이조경 소장님의 지시 업무를 하기 위해 바로 제자리로 가서 직속상관인 장은선 팀장님께 즉시 상황 전달하고 지침서와 계획서를 챙겨 이조경 소장님께 갔다 드렸습니다.
곧바로 장은선 팀장님께서 소장님실로 오셨고 두 분이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저는 품의서를 수정해서 다시 이조경 소장님실에 갔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소장님이라는 직분을 존중하고 뭔가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화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조경 소장님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장님 아까는 소리를 지르셔서 너무 놀랐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조경소장님께서는 “내가 언제 소리를 질렀느냐, 잘못된거 고치라고 했고, 누가 그러했건 지시를 하면 얼런 가서 새로 해서 오면 되지 선생님이 변명을 하니까 그렇치요! 앞으로는 변명하지 말고 지적하면 바로 수정해서 새로 결재 받으러 오면 되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리 질러 너무 놀랬다’는 저의 말은 무시당한 채 또 다시 지시적인 표현을 할 뿐 존중하거나 공감해주는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조경 소장님이라는 분은 제 자신이 어떤 언어전달을 하게 되면 더욱 화내고 무시하시는 분이시구나, 무조건 시지에 따르고 ‘예!’라고만 대답을 원하시는 분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차가운 분위기가 감돌아 그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조용히 말씀드리고 소장실을 나왔습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너무 힘들어 심호흡을 하고 물을 마시고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다른 업무들을 정리한 후 기관방문차 출장을 나갔습니다.
기관방문과 다른 지시 업무들을 마무리한 후 또 다시 마음에 힘듬이 밀려왔었고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 나이에 왜 눈물이 날까?, 어른인데?, 왜?, 왜?」
50세의 성인이지만 눈물을 흘릴 만큼 마음이 다치고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조경 소장님과의 오늘 일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장은선 팀장님께 이조경 소장님과의 일을 공식화하고 개인적인 사과를 받기 원하고, 누구에게 호소해야하는지 문의를 드리면서 관장님과 대면을 요청하고 위기청소년교육센터 관리 중앙 여가부에도 호소하여 상처받은 심리적인 문제와 조직체계의 개선도 요청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이조경 소장님이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 소장으로서 적절한 자질을 가지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센터고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들을 만들기 위해 직종별 직무를 수행하시는 소장, 팀장, 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직무를 수행 할 때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향력을 전달 할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유연하고 자유롭고 평온한 분위기가 요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며
상급자와 하급자간에는 서로 위계질서도 필요하지만 예의와 존중으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관리자라는 타이틀로 하급 직원에게 감정적이고 지시적이고 존칭을 무시하는 부정적인 언행 및 폭언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이 번 일을 점검하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202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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